지엠한마음재단, 인천서 교통안전 교육 입력2023.07.13 18:29 수정2023.07.13 2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13일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인천 지역 240여 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4대 은행과 '금융 SW 개발자' 키운다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이승열 하나은행장)“우수한 인재들이 금융권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2 삼성, 中企와 동행 업그레이드…"데이터 기반 지능형공장 구축" 전남 여수시 율촌면에서 두부과자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쿠키아의 매출이 6년 새 여덟 배로 성장했다. 2016년 3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24억원까지 급증했다. 같은 기간 임직원 수는 10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 지난... 3 '사이버 학폭' 줄이기 나선 삼성…"청소년 300만명 비폭력 교육" 삼성이 사이버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캠페인 ‘푸른코끼리’를 강화한다. 2029년까지 사이버 비폭력 관련 교육 대상 청소년 수를 300만 명으로 늘리고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과 함께 사이버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