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40대 당대표, 총리 선출 불발 입력2023.07.14 01:14 수정2023.08.1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 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끈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42·가운데)가 13일 방콕 의회에서 총리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림짜른랏 대표는 이날 실시된 총리 선출 상·하원 합동 투표에 유일한 후보로 나섰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태국 의회는 다시 총리를 뽑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혈압에 좋다" 중국서 소문나더니…'금값' 2배로 폭등 소 담석이 중국에서 비만과 고혈압 등 치료에 사용되며 국제 금값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주요 소고기 생산지에서 '담석 사냥' 열풍이 불고 있다. 美에 위고비... 2 "해외 유학 안한 2030 천재들"…中 '딥시크 돌풍' 주역은?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 속에서도 저비용으로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인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를 만든 주역들에도 관심이 쏠린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중앙TV(CCTV) 산하... 3 트럼프 한마디에…덴마크, 방위비 '3조 투입' 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천명한 가운데 덴마크가 북극에 3조원 규모의 방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드 포울센 덴마크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