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인베이스·SEC 첫 법원 심리 열렸다…가상자산 증권성 판단 등 논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인베이스·SEC 첫 법원 심리 열렸다…가상자산 증권성 판단 등 논쟁
    코인베이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3일(현지시간) 진행된 첫 법원 심리에서 SEC의 규제 관활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스테이킹의 정의 및 증권성, 코인베이스의 기업공개(IPO) 서류 등에 대해 2시간 가량 논쟁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SEC측 변호사는 "(우리는) 미국의 모든 가상자산을 규제하려는게 아니다. 우리는 행위를 규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의 증권성 대한 규제기관의 의견을 묻는 질문에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 이더리움의 증권성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다"고 밝혔다.

    한편 코인베이스 측 변호인은 SEC가 규제 권한을 초과하고 있다며 "SEC는 권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사의 가상자산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대해 "스테이킹 서비스는 투자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다. 스테이킹은 서비스에 대한 결제 행위로, 스테이킹 당사자에게 입히는 손실 리스크가 없다"라며 " 코인베이스는 스테이킹을 다수 IT 기능과 유사한 서비스 계약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