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대상자 중 개인 일반 과세자는 52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 명이 증가한 숫자다. 2021년과 비교하면 약 8%가량 늘어났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에서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를 하면 개인 사업자가 매출 내역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간편 인증만으로 부가가치세 조회 및 신고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며 "신고 기간의 매출 및 매입 내역을 분석한 ‘상반기 사업 분석’ 결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업 내역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삼쩜삼 쎄오 멤버십은 개인 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 신청 과정 및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를 통해 공유된다. 박혜빈 자비스앤빌런즈 프로덕트매니저(PM)는 “부가가치세 신고는 개인 사업자의 의무이며, 신고나 내역이 누락될 경우 부가가치세뿐만 아니라 내년도 종합소득세에도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인 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적의 시기에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앞으로 원천세 신고, 개인형 콘텐츠 제공 등의 개인 사업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