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더클래스 효성, 홀인원 안선주에 벤츠 전기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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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홀인원을 한 안선주에게 SUV 'EQB' 차량을 전달했다.
안선주는 지난 8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더클래스 효성이 'EQB'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내건 1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안선주의 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었다.
더클래스 효성이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 'EQB'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가 EQA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콤팩트 전기 SUV 차량이다.
안선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홀인원이었는데 최고급 차량까지 경품으로 받게 돼 더욱 놀랍고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안선주는 지난 8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더클래스 효성이 'EQB'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내건 1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안선주의 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었다.
더클래스 효성이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 'EQB'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가 EQA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콤팩트 전기 SUV 차량이다.
안선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홀인원이었는데 최고급 차량까지 경품으로 받게 돼 더욱 놀랍고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