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한미반도체, HBM 수혜 기대에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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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14일 오전 10시 현재 약 15%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래량 5위와 거래대금 3위를 기록 중입니다. 6개월 주요 매물 구간인 2만~2만5000원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또 최근 3개월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0만주와 130만주를 순매수하였습니다.

한미반도체의 주가 상승은 최근 AI 연산에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수혜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기대실적으로 인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반도체 산업의 다운사이클로 인한 상반기 부진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와 AI용 HBM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한미반도체의 2025년 매출은 5000억원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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