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터널 공사 현장서 철근 떨어지며 3명 다쳐 입력2023.07.14 19:55 수정2023.07.14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 양주시에 있는 터널 내부 공사 현장에서 천장에 박혀있던 철근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철근에 맞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60대 남성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