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재정금융사업 개선·강화"…중앙은행법 보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상무회의 개최…전자결제법도 일부 내용 개정
    북한 "재정금융사업 개선·강화"…중앙은행법 보완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를 열고 재정금융사업을 개선, 강화하는 방향으로 중앙은행법을 보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회의에선 중앙은행법과 전자결제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하는 방안이 심의돼 결정됐다.

    구체적인 회의 개최 시점은 보도되지 않았다.

    통신은 "중앙은행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금융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며 금융사업을 개선,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 사명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법의 일부 내용들이 수정, 보충됐다"고 전했다.

    북한의 중앙은행은 조선중앙은행으로, 국고 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내화관리업무를 총괄한다.

    통신은 재정금융사업을 개선, 강화하기 위한 기구적 대책을 세우는 문제와 운영세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데 필요한 내용 등이 중앙은행법에서 지적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하진 않았다.

    다만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 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재정규율 강화와 은행사업 개선 등 '국가재정금융사업 개선'이 의제 중 하나로 다뤄졌는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전자결제법에선 전자결제 체계의 도입과 이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문제들이 세부적으로 규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개문발차한 행정통합법…광역의원 증원 '특례' 담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하면서 광역의회의 의원 정수를 별도로 산정할 수 있는 특례 조항을 담았다.&...

    2. 2

      친한계, 배현진 징계에 강력 반발…"장동혁을 제명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자 친한(친한동훈)계가 강하게 반발했다.박정훈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는 사퇴하라!'는 글을 올리고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당을 이...

    3. 3

      국회의원 명절 상여금 또 올랐다…이번 설에도 440만원

      올 설 명절 국회의원들이 받는 상여금이 3% 넘게 올라 약 440만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 침체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전년 대비 줄어든 가운데, 국민 정서와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