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합천군, 민간업자 횡령에 무산된 호텔사업 대출 담당자들 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합천군, 민간업자 횡령에 무산된 호텔사업 대출 담당자들 고발
    경남 합천군은 최근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업무를 맡은 대리 금융기관 측 담당자들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4월 이 사업 시행사 대표가 약 250억원의 PF 자금을 들고 잠적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행사의 불법을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는 내용을 고발장에 담았다.

    대리 금융기관은 지난 3일 실시협약 및 대출 약정에 따른 손해배상 조항을 근거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 PF 대출 원리금을 배상하라는 공문을 합천군에 보냈다.

    다음 날 군은 이번 고발장에 담은 의혹들과 대출 약정서 위반 등을 이유로 불응을 통보하며 민형사상 조치를 예고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군이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사업비 약 590억원을 들여 영상테마파크 부지에 4성급 호텔을 짓기로 한 사업이다.

    하지만 시행사 대표가 사업비 지난 4월 약 250억원을 들고 잠적하면서 논란이 됐고 군은 최근 결국 이 사업을 포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정부가 희소·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과 함께 ...

    2. 2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 면했다…"약물 복용 다툴 여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가 구속을 면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5일 70대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경...

    3. 3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약물복용 다툴 여지 있어"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의 구속영장이 5일 기각됐다.정재욱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70대 후반의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