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7 15:33 수정2023.07.17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자식들 학위 포기, 원점서 시작하겠다는 결정 존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의 학위 포기와 관련 "아비로서 가슴이 아팠지만 원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 2 [속보] '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혐의' 구속영장 청구 '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혐의' 구속영장 청구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아르헨티나 남부에 규모 6.4 지진 17일(현지시간) 새벽 3시 5분께 아르헨티나 남부 네이켄주에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독일 지구과학연구소(GFZ)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 발생 깊이는 161㎞다. 규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