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시, 참사 40분전 '미호강 범람' 통보받고도 뭉개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7 17:27 수정2023.07.17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청주시, 참사 40분전 '미호강 범람' 통보받고도 뭉개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예방·구조 정비되면 피해보상 등 향후 조치" [속보] 대통령실 "예방·구조 정비되면 피해보상 등 향후 조치"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대통령실, '김여사 쇼핑' 질문에 "정쟁 소지…언급 않겠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유럽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쇼핑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 3 [속보] 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감찰 착수 국무조정실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실은 17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모든 관련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