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고교생 진로 멘토링 입력2023.07.17 18:25 수정2023.07.18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임직원이 지난 10~13일 경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찾아 진로 멘토링 교육을 했다. 이 회사 임직원은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본인의 업무를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8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창원시 용호고, 거제시 연초고, 마산시 내서여고에서 재학생 380여 명이 멘토링 교육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방에 TV 넣는다고?' 관심 폭발…웃돈 붙던 '인싸템'의 진화 [스토리텔IT] “2세대 ‘스탠바이미’는 안 나오나요?” 지난해 LG전자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아직 계획이 없다”란 답변이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LG전자가 2021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로 선보인 LG 스탠바이미는 반응이 뜨... 2 LG전자 임직원, 고등학생들의 진로멘토링 나섰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임직원들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찾아 진로멘토링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교육을 펼쳤다. 지난달 사전 모집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 28 명이 그룹별 조를... 3 "괘씸한 中기업" 분노 폭발…참다 못한 삼성, LG와 손잡는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가 폭발했다. 중국 1위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의 거래를 끊을 심산이다. BOE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소송을 건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삼성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중국 법원에 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