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50㎏' 초대형 마시멜로…멕시코서 기네스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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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648.40㎏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 마시멜로 / 사진=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GWR) 홈페이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01.33995964.1.jpg)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멕시코 중부 해리스코주의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마시멜로가 가장 큰 마시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업체는 앞서 2018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가장 큰 땅콩 캔디로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완성된 마시멜로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눠줬고, 주최 측은 한입에 먹기 편하게 1인당 100g씩 마시멜로도 나눠줬다고 밝혔다. 1인당 100g이면 6484인분에 달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