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우 사망 41명·실종 9명 변동 없어…1만2000여명 일시대피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8 06:39 수정2023.07.18 0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우 사망 41명·실종 9명 변동 없어…1만2000여명 일시대피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본 "호우 사망·실종 50명"…오송 사망자 14명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사망자는 41명, 실종자는 9명이다.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 2 "천재지변 아니라고?"…물난리에도 환불 거절한 펜션 '논란' 폭우로 예약했던 펜션을 갈 수 없게 돼 환불을 요구했으나 황당한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충남 펜션 호우 재난 사태에 환불 불가라는 업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 3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수습…누적 사망자 14명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수습…누적 사망자 14명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