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에 4억 후원 입력2023.07.18 18:41 수정2023.07.19 01: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장애 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을 열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2005년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년 1039명에게 해외연수 기회와 총 102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사 CEO들, 상생금융·내부통제 한목소리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과제로 ‘상생 금융’과 내부통제 강화, 선한 영향력 등 사회적 역할을 제시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 2 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10억원 기부 신한금융그룹은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고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종합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3 신한금융지주 '소비자 보호' 컨트롤타워 만들었다 신한금융그룹이 지주사에 소비자 보호 전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조직을 꾸렸다.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훼손된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11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