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일머니에 SOS…빈살만 찾아간 에르도안 입력2023.07.18 18:22 수정2023.08.0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이 17일(현지시간) 제다 알살람 궁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2018년 이스탄불의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벌어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이후 튀르키예는 사우디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으나 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중고차 전성시대…애프터마켓 폭풍성장 “자동차 대출금리가 연 6%를 넘습니다. 신차를 살 엄두가 나지 않아 미국 코네티컷에서 여기까지 중고차를 보러 왔어요.”지난 20일 뉴저지 버건카운티에 있는 한 중고차 영업점에서 만난 시어도어 ... 2 가스비 폭등…쪼개진 유럽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단 문제로 우크라이나와 동유럽 국가 간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왼쪽)는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깜짝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피초 총리... 3 혼다·닛산 합병 본격화…"2026년 8월 지주사 설립" 일본 2위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3위 닛산자동차가 23일 경영 통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주사를 설립하고, 지주사 아래 두 회사가 들어가는 방안이다. 닛산이 최대주주인 미쓰비시자동차도 합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