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일머니에 SOS…빈살만 찾아간 에르도안 입력2023.07.18 18:22 수정2023.08.0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이 17일(현지시간) 제다 알살람 궁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2018년 이스탄불의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벌어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이후 튀르키예는 사우디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으나 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기준금리 동결…LPR 5년물 3.85%·1년물 3.35%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는…" 美 매체에 솔직 고백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전자담배 흡연 논란 후 대중에 사과한 것에 대해 "한국 문화에 따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19일(현지시간) 미국 하퍼스 바자는 제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블랙핑크의 ... 3 "빅테크 개인 감시 수준 상상초월"…충격 보고서 나왔다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소셜미디어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는 빅테크의 지나치게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이같은 개인정보 수집 관행으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