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준우승 조코비치, 분풀이 행동에 1000만원 벌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올잉글랜드 클럽은 18일 "결승전에서 라켓을 네트 기둥에 내리친 조코비치에게 벌금 8000달러를 부과한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