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 폭우 피해집계 사망 44명·실종 6명…변동 없어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8 23:47 수정2023.07.18 2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병대 1사단 상륙돌격장갑차 KAAV가 18일 오후 경북 문경시 영순면과 예천군 풍양면 경계에 있는 삼강교 주변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대본 폭우 피해집계 사망 44명·실종 6명…변동 없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9820∼1만150원 제시…최소 2.1% ↑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촉진구간'으로 9820∼1만15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내놓은 요구안을 토대로 접점... 2 [속보] "9820원~1만150원" 최저임금 촉진구간 제시…결정 임박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했다.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공익위원들은 심의촉진구간으로 하한 9... 3 [속보] 노동계 1만580원·경영계 9805원…최저임금 8차 수정안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8번째 수정안을 내놨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제8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급 1만580원, 9805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