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M 부분변경 트레일블레이저
로베르토 렘펠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이 19일 서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한층 세련된 외관과 새로운 실내 디자인으로 부분변경한 모델이다. 가격은 트림별 2699만~3099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