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펄펄 끓는 유럽…이탈리아 40도 넘어 입력2023.07.19 18:12 수정2023.08.18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곳곳에 폭염이 닥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최고 기온이 41.8도로 오르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로마 스페인광장에 있는 바르카차 분수 부근에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몰렸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로마, 피렌체 등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 '반도체 보조금' 79억달러…경영 위기에 지원 규모는 줄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약 79억달러로 확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역량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수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인텔에 최대 78억6... 2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3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