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고병일 광주은행장(사진)이 20일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의 지명을 받은 뒤 캠페인에 참여한 고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임택 광주 동구청장을 추천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