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발과 양산으로 맞서는 더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0 17:11 수정2023.07.20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복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관령 여름배추 현장 점검한 정황근 장관 "병해 방제 철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2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여름배추 밭을 긴급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1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배추 등 채소류의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2 주말 '또' 비…"강수시간 길지 않지만 쏟아질 땐 매우 강하게" 주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한번 내리면 매우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다. 추가 피해를 입지 않게 대비하라는 기상청의 당부다. 지난 13~18일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은 현재 ... 3 폭염 속 내륙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목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내륙·산지와 광주·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