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복지부,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약 입력2023.07.20 18:52 수정2023.07.21 16:0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왼쪽)가 20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IBK희망나래’ 업무협약을 맺었다. IBK희망나래는 18세가 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 조치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총 10억원의 생활비형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률구조공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무료 법률 상담 나선다 법률구조공단이 충청권 집중호우 피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2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충청권 등 집중호우 피해 법률지원단'이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2 IBK기업은행-보건복지부, 자립준비청년 위한‘IBK희망나래’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서울시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IBK희망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K희망나래’는 아동복... 3 기재부·수출입은행 "아프리카 ICT·녹색전환 발전 지원"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서울에서 주한 아프리카대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집트 가나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 한국에 있는 17개국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