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어지는 추모의 발길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1 17:28 수정2023.07.21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후문에서 한 시민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이 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23)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초구 반포동 집값 100억 돌파…신흥 부촌으로 뜬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집값이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200㎡ 입주권은 100억원에 팔렸... 2 김어준, 교사 죽음 가짜뉴스 사과 없이…"추가 취재하겠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 배경에 국민의힘 3선 의원이 연루돼 있다는 '가짜뉴스'를 살포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21일 사과 없이 "추가 취재를 통해 보다 신뢰할만한 정보가 취합되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3 양천구 초교, 여교사 폭행 6학년 고발한다…"교권 침해 판단" 서울 양천구의 한 공립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인 여성 교사가 제자 남학생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학교 측이 교육청에 해당 학생을 고발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지난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