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미래 정치 주역"…선서 외치는 어린이국회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1 18:59 수정2023.07.22 02:0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어린이들이 국회의 입법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다. 어린이들은 어린이국회연구회에서 만든 법률안을 직접 심사하는 활동을 한다.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윤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제명 권고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수억원대 암호화폐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사진)의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의원직 제명은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최고 수위 징계다. 최종 ... 2 [속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제명 권고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자문위)가 20일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에 권고하기로 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3 文정부땐 말 않더니…野 "대통령, 사법부 수장 임명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의 임명권을 사실상 제한하는 내용의 입법 추진에 나섰다. “사법부 수장의 임명을 대통령 개인의 선의에 기대서는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오는 9월과 11월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