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신임 사장에 한문희 입력2023.07.22 00:46 수정2023.07.22 00:4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에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사진)이 임명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3년이다. 철도고를 졸업한 한 사장은 철도청(코레일 전신)에 다니다 행정고시(37회)에 합격했다. 코레일에서 경영혁신실장, 기획조정실장, 경영정책실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레일 새 사장에 철도 전문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에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나희승 전 사장이 지난 3월 해임된 후 4개월여 만이다. 한 사장의 임기는 오는 24일 시작돼 2026년 7월까지 3년... 2 [포토] 집중호우로 닷새째 열차 운행 차질…일반열차 운행 중단 집중호우로 인해 새마을호, 무궁화 등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된 18일 서울역 열차출발 안내판에 중지된 열차 정보가 표시되어있다. 집중호우로 인해 새마을호, 무궁화 등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된 18일 서울역 알림판에 일부... 3 코레일, 16일도 일반열차 운행중지…KTX도 일부 중단 코레일은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안전 확보를 위해 16일에도 무궁화호, ITX-새마을 등 모든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KTX는 일부열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운행 하나, 기상과 선로 상황에 따라 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