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플루톨라닐, 테부코나졸, 티플루자마이드, 아족시스토로빈, 카벤다짐, 이프로디온만 미량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약 잔류량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잔류농약 검사는 골프장과 인근 지역의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고시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나오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