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가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을 위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한국 편 발간 10주년을 기념한다.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미쉐린 가이드와 한국의 미식이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의 여정과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발표와 함께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새롭게 선정한 서울·부산의 레스토랑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빕 구르망' 리스트는 공식 발간일 1주일 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다이닝 업계의 재능과 헌신을 조명하는 특별 부문 수상도 진행한다. 대상은 미쉐린 서비스 가이드 어워드, 미쉐린 가이드 영 셰프 어워드, 미쉐린 가이드 소믈리에 어워드다. 올해는 처음으로 '오프닝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여한다. 이는 지난 1년간 독창적인 콘셉트와 요리 접근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신규 오픈을 한 레스토랑에 수여할 예정이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발표해 왔다. 2024년부터는 평가 대상을 부산으로 확장해 한국 미식 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해온 바 있다.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처음으로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보인다.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 뷰티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에르메스에서 파운데이션 제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피부색에 맞춰 세밀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5가지 밝기와 쿨, 뉴트럴, 웜 등 3가지 피부 톤을 조합해 총 34종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제품 가격은 20만원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했다. 유리와 금속 소재를 바탕으로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엑스-리브리스(Ex-Libris)’ 골드 문양을 더했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과 에르메스 부티크 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절기상 입춘(立春)을 지나며 잠시 기온이 오르는 듯했지만 재차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5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5도가량 낮은 수준이다. 일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3도로 예상된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대륙고기압에 따른 강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인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제주도와 전라권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7일 오후부터 전라 서해안과 제주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전남 서부와 전북 남부 내륙, 충남 서해안까지 확대될 전망이다.7~8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 제주도 중산간 5~15㎝, 전라 서해안 3~8㎝, 전북 남부 내륙, 제주도 해안 2~7㎝로 예보됐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