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축구사랑 적금' 내놔 입력2023.07.23 17:57 수정2023.07.24 00: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이 지난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에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1호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 적금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 2%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 금리를 준다. 적금 이자의 10%나 50%, 또는 전부를 대전하나시티즌에 직접 후원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왼쪽)이 첫 번째로 가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MZ아지트…'팝업스토어'에 빠진 은행 지난 21일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를 빠져나오자 비행기 모양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낮 12시가 되자 “성수국제공항을 방문하신 승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안내 방송과 함께 탑승객들이 비행기 ... 2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1호 가입 하나은행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아시아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소망을 담은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 2.0%의... 3 하나금융그룹, 다자녀 우대 신상품 추진 등 저출산·고령화 극복에 앞장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중장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인 ‘빅 스텝 포 투모로우(Big Step for Tomorrow)’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