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동포 대학생 한목소리로 “아리랑”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4 01:32 수정2023.07.24 01:3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동포 대학생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서 ‘아리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을 주제로 동포 대학생들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재외동포청 주관으로 세계 29개국에서 동포 대학생 56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상주에 호우주의보…영주 등 4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4일 0시를 기해 상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계곡물 및... 2 영광 등 전남 4곳 호우경보…목포 등 8곳 호우경보 유지 기상청은 24일 0시를 기해 영광·담양·신안(흑산면제외)·함평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 3 중대본 "호우, 내일 오전까지 마지막 고비"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차관)이 23일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위험지역에 대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벽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