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동포 대학생 한목소리로 “아리랑”
해외동포 대학생들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서 ‘아리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을 주제로 동포 대학생들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재외동포청 주관으로 세계 29개국에서 동포 대학생 56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