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임직원들과 ‘쿨 코리아 챌린지’ 참여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은행장이 임직원들과 냉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행장은 SC제일은행 박종복 은행장의 추천을 받은 후 다음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유 행장은 “업무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복장을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