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딸 소환 신현아 기자 입력2023.07.24 15:49 수정2023.07.24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사건 공판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딸 소환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유엔군사령부, 월북 美병사 관련 "북한군과 대화 시작"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과 관련해 미군과 북한군이 대화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UNC) 부사령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군과의 대화는 휴전 ... 2 [속보] 국조실 "'수상한 국제우편물' 현재까진 테러 연관성 없어" 국무총리 소속 대테러센터는 전국적으로 배송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 관련 "현재까지 테러와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대테러센터가 최근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관련 ... 3 [속보] 한빛원전 2호기 자동정지…원인 파악 중 24일 오전 11시 57분께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이 자동 정지됐다. 원전 측은 정지 신호를 내는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