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또 다른 교사 사망사건 유가족의 눈물 호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4 16:12 수정2023.07.24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교육청에서 열린 시교육청-교직 3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딸이 또 다른 사망사건의 피해자라며 조희연 교육감에게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주호 "중대한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 추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빌딩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 2 [포토] 고개숙인 조희연 교육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교육청에서 열린 시교육청-교직 3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최혁 기자 3 이주호 "학생인권조례로 교권 추락, 공교육 붕괴… 개정 추진" "일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지도의 범위, 방식을 규정한 교육부 고시안을 8월까지 조속히 마련하겠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4일 열린 '교권보호 및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