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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안전 최우선 전방위 혁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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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 높은 경영개선으로 재정건전화…활기찬 직장 구현"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안전 최우선 전방위 혁신"(종합)
    한문희 제11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4일 오전 대전 사옥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하는 전방위 혁신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를 만들겠다"며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디지털 중심의 고객 서비스 혁신, 미래 핵심역량 구축, 활기차고 자긍심 넘치는 직장 구현 등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안전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투자, 정보통신(IT) 신기술 도입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직원 서로가 직무·역할을 이해하고, 직분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라며 '사람 중심 안전 경영'을 강조했다.

    한 사장은 "안전 향상, 경영혁신 고객서비스, 핵심 역량 구축과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방향성과 우선 순위·예산·정부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립하겠다"며 "조직문화·제도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안전 최우선 전방위 혁신"(종합)
    한 사장은 취임식 이후 첫 행보로 최근 폭우로 노반이 유실된 충북선(소이∼주덕 구간)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그는 "복구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이 걸리는 만큼 현장 작업자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철저한 시설물 보강과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단없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철도고를 졸업한 한 사장은 철도청(코레일의 전신)에 다니다 행시(37회)에 합격했으며, 코레일에서 경영혁신실장, 기획조정실장, 경영정책실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어 2021년 11월부터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5월 코레일 사장에 지원하면서 사퇴했다.

    한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7월 23일까지 3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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