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회사 바이버 대표에 문제연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인 바이버의 신임 대표에 문제연 전 컬리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를 선임했다. 문 신임 대표는 이베이코리아에서 17년 이상 근무하며 CS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지냈다. 이후 컬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