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회사 바이버 대표에 문제연 입력2023.07.24 17:54 수정2023.07.25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인 바이버의 신임 대표에 문제연 전 컬리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를 선임했다. 문 신임 대표는 이베이코리아에서 17년 이상 근무하며 CS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지냈다. 이후 컬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쏭달쏭 가상자산 회계…위메이드·두나무는 어떻게 처리할까 [긱스] 가상자산, 어떻게 공시하는 것이 옳을까요? 점차 기준이 정립되고 있지만, 현장의 혼선은 가득합니다. 신정호 브릿지파트너스 대표회계사가 한경 긱스(Geeks)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에서 정립된 가상자산 회계처리 기준을 ... 2 "아이돌 응원부터 숲 보호까지"…기업 몰리는 웹 3.0 웹 3.0(Web 3.0)의 빠른 변화에 기업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인터넷 환경의 미래라 불리는 웹 3.0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챗GPT의 등장으... 3 두나무 임직원·가족들 나무심기 봉사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 명은 지난 17일 강원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두나무는 생강나무 등 나무 1300여 그루와 야생화 3900포기를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