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마이걸 유빈, '깜찍한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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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유빈이 2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9집 앨범 'Golden Hourglass(골든 아워글래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려낸 곡으로, 신나면서도 벅찬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오마이걸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내 Type(내 타입)', 'Dirty Laundry(더티 런드리)', 'Paradise(파라다이스)', '미라클(Miracl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려낸 곡으로, 신나면서도 벅찬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오마이걸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내 Type(내 타입)', 'Dirty Laundry(더티 런드리)', 'Paradise(파라다이스)', '미라클(Miracl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