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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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이같은 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