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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카페 주역 캡슐커피머신 10종 비교…가성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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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캡슐커피머신 10개 제품 비교
    가격·에스프레소 추출온도 등 차이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홈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끈 캡슐커피머신의 가격이 최대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맛에 영향을 미치는 에스프레소 추출온도와 추출량 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 10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최고가 제품의 가격은 최저가 제품의 1.8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가장 비싼 제품은 17만9000원짜리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모델명 D30)이었고, 가장 저렴한 제품은 샤오미 SCISHARE(S1201)으로 9만9800원이었다.

    커피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출량 균일성, 추출온도 등과 같은 품질과 성능도 제품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에스프레소 추출량의 균일성은 1~2회 기준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메디프레소(MEDI-CNTM02), 샤오미 SCISHARE의 편차가 적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출온도의 경우 에스프레소 1회 추출 시 제품별로 최대 5도의 차이가 났다. 연속 2회 추출을 진행한 결과, 온도 편차가 적은 제품은 메디프레소와 이디야(3A-C263B-F)였다. 1회 추출온도 편차가 적은 제품은 던킨(3A-C276), 이디야, 일리(Y3.3 E&C) 제품이 꼽혔다.

    에스프레소 한잔 추출 시간은 최대 1.7배 차이가 났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1023)가 50초로 가장 짧았고, 일리가 83초로 가장 오래 걸렸다.

    소비자원은 가격 대비 품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으로 샤오미 SCISHARE 제품을 꼽았고, 추출량 균일성 제품으로는 메디프레소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제품을 제시했다.

    또한 조사 대상 제품은 전도안정성, 감전보호, 온도 상승 등 측면에서 모두 안전 기준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커피캡슐 호환성 등 제품의 특성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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