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UP가전 2.0' 공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5 13:42 수정2023.07.25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UP가전 2.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LG전자는 'UP가전'(업 가전)을 2.0으로 개선하고 생활가전을 '스마트홈 솔루션'으로 전환해 기존 제품 중심의 사업 영역을 서비스, 구독 등 무형의 영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래미안 아니어도 괜찮아요"...삼성물산 '홈닉' 출시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오픈형 주거 플랫폼인 '홈닉'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의 브랜드인 래미안이 아니어도 사물인터넷(IoT)과 커뮤니티 시설, 건강관리, 쇼핑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다음달 입주 예... 2 "세탁기도 스마트폰처럼 앱 지우고 깐다"…LG전자, 업(UP)가전 2.0 공개 LG전자가 스마트폰처럼 앱을 지우고 깔 수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내놓는다. 지금까진 하드웨어 제품을 잘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론 제품을 활용한 서비스와 구독 등 무형(無形)의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그림이... 3 LG전자, ‘맞춤’ 더하고 ‘구독’ 채운 「UP가전 2.0」 공개 “UP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가 가전 업계의 흐름을 ‘HaaS(Hom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