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 입력2023.07.25 18:28 수정2023.07.26 00:2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오른쪽 세 번째)가 새로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신한카드는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한국핸드볼연맹과 함께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 마케팅 '미다스의 손' 신한카드, 이번엔 핸드볼에 베팅 국내 4대 구기 종목 '야·축·농·배' 후원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신한카드가 이번엔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있는 핸드볼에 베팅한다. 신한카드는 25일 한국핸드볼연맹과 조인식을 열고... 2 신한카드, 특별재난지역 영세 가맹점 수수료 한달간 면제 신한카드(대표 문동권·사진)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모든 가맹점의 대금을 하루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24일 이런 내용의 금융지원 프로그... 3 신한카드 "특별재난지역 영세가맹점, 한 달간 수수료 면제" 신한카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맞춰 금융지원안을 추가로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과 고객을 위해 영세가맹점 수수료 면제와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 단축을 약 한 달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