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자신도 모르게 부주의해지기 쉬워요
つい疎かにしてしまいがち
츠이 오로소카니 시테시마이가치
자신도 모르게 부주의해지기 쉬워요

講師 : では、今日最後の質問です。食事が済んで、テーブルを
코-시 데와 쿄- 사이고노 시츠몬데스 쇼쿠지가 슨데 테-부루오
離れる時、きちんと椅子を戻していますか?
하나레루토키 키친토 이스오 모도시테이마스까
いかがですか?斎藤さん。
이카가데스까 사이토-상
斎藤 : あ、僕ですか。う~ん・・・耳が痛いですね。
사이토- 아 보쿠데스까 웅 미미가 이타이데스네
講師 : そうなんですよね。つい疎かにしてしまいがちです。
코- 시 소-난데스요네 츠이 오로소카니시테시마이가치데스
テーブルマナーだけでなく、席に着くとき、席を立つときも美しく。
테-부루마나-다케데나쿠 세키니 츠쿠토키 세키오타츠토키모 우츠쿠시쿠
斎藤 : はい、そうですね。先生、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사이토- 하이 소-데스네 센세- 쿄-모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いかがでしたか。5分でマナーチェック!また明日~
이카가데시타까 고훈데마나 첵꾸 마타아시타

강 사 : 그럼, 오늘 마지막 질문이에요. 식사가 끝나고, 테이블에서
일어나실 때 의자를 확실히 정리하고 계세요?
어떠세요? 사이토씨?
사이토: 아, 저요? 음... 귀가 아프네요.
강 사 : 그러시군요. 자신도 모르게 소홀히 하기 쉬워요. 테이블
매너 뿐만 아니라 자리에 앉을 때, 자리를 뜰 때도 아름답게.
사이토: 네, 맞아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떠셨어요?
5분 만에 매너 체크! 내일 또 봬요.

済(す)む : 끝나다
つい : 문득, 그만, 자신도 모르게
疎(おろそ)か : 소홀함, 부주의함
~がち : ~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