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쉐린 3스타 셰프 손잡은 현대백화점 입력2023.07.25 17:57 수정2023.07.26 00:5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지난 4일 오픈한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 ‘가스트로 테이블’에서 국내 대표 미쉐린 셰프들이 운영하는 ‘핸디드 레시피 서울’의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매장은 서울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등이 참여해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섬, 해외 브랜드 확장 '잰걸음' 한섬이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자 길거리 패션 브랜드 ‘키스(Kith)’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국내 1호 매장을 선보인다고 24일 발표했... 2 컬래버 장인 'Kith' 한국 온다…한섬 해외패션 승부수 한섬이 신규 해외·라이선스 브랜드를 잇따라 들여오면서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키스(Kith)’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국내 1호 매장... 3 "수재민 돕자" 현대百·CJ·카카오·셀트리온 5억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폭우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