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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로애락 함께 한 포항시-울릉군 자매결연으로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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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로애락 함께 한 포항시-울릉군 자매결연으로 협력 강화한다
    경북 포항시는 26일 시청에서 울릉군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양 시·군은 2007년 6월 공동발전 협약을 맺은 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했고 축제나 행사 때 방문단을 서로 파견해 상생 관계를 이어 왔다.

    포항시는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울릉군에 재해 복구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기 위해 포항을 찾은 울릉 수험생을 격려했다.

    울릉군도 2017년 지진이나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포항이 큰 피해를 봤을 때 성금을 전달하고 복구 장비와 인력을 제공하는 등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

    포항시와 울릉군은 자매결연을 통해 민간단체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 이익 증진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행정을 뛰어넘어 민간 분야까지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양 도시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과 울릉은 역사·지리·문화적으로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관계"라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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