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공약 완료율 10% 상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 민선 8기 공약 실천율이 취임 1년 만에 10%를 넘었다.
인천시는 26일 공약 이행률 점검 결과 10대 정책, 120대 공약, 400개 실천 과제 사업 중 356개 사업이 연차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43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완료율이 10.8%에 이른다. 박남춘 시장(민선 7기) 같은 기간보다 5.1%p 높은 수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는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주민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전면 시행,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인천 사랑 존경 인물 시민상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유정복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육성 등 초일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시는 26일 공약 이행률 점검 결과 10대 정책, 120대 공약, 400개 실천 과제 사업 중 356개 사업이 연차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43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완료율이 10.8%에 이른다. 박남춘 시장(민선 7기) 같은 기간보다 5.1%p 높은 수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는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주민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전면 시행,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인천 사랑 존경 인물 시민상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유정복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육성 등 초일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