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와 2기 수강생 70명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하나 웨이브스는 그룹의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범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할, 공감 능력을 통한 파트너 리더십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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