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변호사 48%가 이용 엘박스의 성공 비결은 [긱스플러스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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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으로 미국 경영학석사(MBA)를 거쳐 1만 명이 넘는 변호사가 이용하는 서비스를 만든 인물이 있습니다. 리걸테크(법률기술) 스타트업 엘박스를 창업한 이진 대표(사진)입니다. 엘박스는 256만 건에 이르는 판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주요 로펌을 비롯해 국내 전체 변호사의 절반 가량인 1만4400명의 변호사가 엘박스의 판례 검색을 이용합니다. 한국 대표 법률 데이터 기술 기업을 꿈꾸는 엘박스의 이 대표를 한경 긱스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