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교사 만난 이주호 “교권보호 대책 다음달 발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6 18:16 수정2023.07.27 01:0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 부총리는 “다음달 말까지 교권 보호와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교육부, 하버드대 동문자녀 우대입학제도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하버드대의 동문자녀 입학 우대제도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백인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민권을 위한 변호사회(LCR)'는... 2 오은영 "아이 때려야 한다는 대중들, 너무 걱정스럽다"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자신의 '체벌 금지' 교육관이 교권 추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아이들을 때리지 않기 때문에 교권이 추락했다는 일부 대중들의 논리는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2... 3 한국 '검은 반도체' 해외서 열광하더니…'역대 최초' 일냈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주 생산지인 전라남도의 김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신규 어장을 확대해 김 생산을 늘려갈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지난달 기준 김 수출액이 3억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