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입력2023.07.26 18:55 수정2023.07.27 01:0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경보가 발효된 26일 경남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어린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이날 장마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모터 파운드리' 글로벌 기지로 변신 모터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선정된 대구시가 여세를 몰아 자동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모터산업의 글로벌 파운드리 기지를 선언했다. 외부에서 반도체 설계를 넘겨받아 전문적으로 생산해주는 반도체 파운드리처럼... 2 웹툰 창작부터 플랫폼 연재까지…IP산업 생태계 조성 나선 부산 부산시가 웹툰 창작부터 플랫폼 연재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역 거점 작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지식재산권(IP) 관련 산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T의 웹툰·웹소설 자회사 ... 3 몽골 대학생들 '정주영·이건희 회장 기업가정신' 배운다 울산대는 조재호 경제학과 명예교수(현대중공업 사외이사·오른쪽)가 쓴 이 내년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 한국경제학 강의 교재로 정식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울란바토르대 측은 교재 채택 이유에 대해 “한국의 고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