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사진=임대철 기자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사진=임대철 기자
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361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5%, 우선주 0.6%이며 배당금총액은 2조4521억5360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