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지부,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및 제3차 노인 일자리 계획 발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7 14:46 수정2023.07.27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및 제3차 노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둥이 1명 당 100만원 바우처…소득 상관 없이 난임시술 의료비 지원 다둥이(쌍둥이 이상)를 임산·출산할 경우 의료비 지원이 태아당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지역별로 제각각이었던 난임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도 없애 소득 수준과 관계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등에 대한... 2 당정 "다둥이 임신·출산 바우처, 태아 당 100만원으로 확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다태아(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을 늘리고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도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을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난임 다둥이 맞춤형 ... 3 긴급환자도 뺑뺑이 도는데…취객 응급실로 보내자는 국회 경찰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었거나 통제 불능 상태가 된 주취자를 의료기관에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됐다. 경찰의 주취자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경찰청이 적극적인 입법 홍보를 펼친 ...